시각은 오후 여섯시를 향해 가는데
사무실 복도에서 문득 바라본 하늘의 하얀 구름과
코발트빛 하늘이 너무 조화로워 스마트폰으로 저절로
손이 가는 걸 막지 못해 찍힌 산물.
- 서쪽하늘
- 북쪽하늘
동녁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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