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오랜만에 둘러본 병장산산책로140505

서까래 2014. 5. 8. 22:12

점심식사 후 집에서 쉬고 싶다는 둘째를 남겨두고 큰딸과 셋이서

병장산산책로(편백숲트레킹길)를 잠시 거닐다 왔다.

이 곳을 마지막으로 찾았던게 잔설이 남아있을 때였으니

아마도 한 달포만에 찾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