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아침에 잠시 둘러 본 첨단 대상공원과 쌍암공원
그리고 광주과기원의 풍경들,
백당나무꽃과 이팝나무꽃은 자지러지고, 때죽나무꽃이 피기 시작한다.
과기원의 물길따라 푸른 잎새의 노랑꽃창포가 자태를 뽑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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