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연일 극성을 부리던 봄날,
이틀동안 내린 봄비가 미세먼지를 쓸어내리고
민낯을 드러낸 코발트빛 하늘이 반가워
사무실주차장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몇컷 날려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첨단 삼각산 아침산책/180428 (0) | 2018.04.30 |
---|---|
봄비내린 무등산 토끼등산책로 풍경/180425 (0) | 2018.04.30 |
짧았던 만남, 길었던 이별 /180427 (0) | 2018.04.27 |
봄비 내린 날 둘러본 사무실 주변 풍경/180424 (0) | 2018.04.24 |
첨단대상공원과 영산강변의 짙어가는 봄빛/180422 (0) |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