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비 갠 후의 맑은 하늘/180425

서까래 2018. 4. 30. 18:43


미세먼지가 연일 극성을 부리던 봄날,

이틀동안 내린 봄비가 미세먼지를 쓸어내리고

민낯을 드러낸 코발트빛 하늘이 반가워

사무실주차장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몇컷 날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