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完璧)이란 고사성어의 유래와 옥의 티 완벽(完璧)이란 고사성어의 유래 나는 이 완벽(完璧)이란 고사성어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는데 완벽하게 처리하고 싶어합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면 나는 항상 실수 투성이고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조나라의 인상여는 완벽이란 고사성어와 문..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1.21
굼뱅이의 어원 굼뜨다+앉을뱅이=굼뱅이.......굼벵이(표준말?) 서울말을 표준말로 한다........경상도 사투리 쓰면 안되나요? =================================================== 괄호안의 문제도 풀면서 보세요^^ 굼뱅이가 유일하게 사슴의 연한 뿔을 빼는 재주( 1 )라 함은 구르는 것인데 주말에 눈구경좀 하려고 얼굴만 내밀었는데 ..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1.19
[스크랩] 행복이란... 행복이란...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1.19
매화이야기/국화옆에서 매화 이야기 雪中梅의 微香 北風寒雪을 이겨내고 피어난 雪中梅가 아름다운 姿態를 뽑내고 있어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 香氣를 맡고자 하나 솟을대문을 걸어두고 홀로 孤高함을 자랑하고 있으니, 담장너머로 흘러나오는 隱隱한 微香에 洽足한 微笑지으며 허허로이 발길을 돌린다. 그래, 내일도 더 아..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1.18
굼뱅이의 도전과 변신, 그리고 그의 모든 것! 나가 굼뱅인디 귀엽쥬!!! 맛 있것네! ********************************************************************************************** 굼뱅이는 승질도 있당께!!!!!!!!! 지렁이가 63빌딩을 1층당 1년씩 63년동안 올라 갔습니다. 옥상에 가서 기쁜나머지 침을 퉤~! 하고 뱉었는데... 그만, 밑에 지나가던 굼벵이 머리에 맞고 말았습니..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1.15
[스크랩] 세월의 강물 세월의 강물 다친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도우려 들지 말아라 그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날 것이다 당신의 도움은 그를 화나게 만들거나 상심하게 만들 것이다 하늘의 여러 시렁 가운데서 제자리를 떠난 별을 보게 되거든 별에게 충고하고 싶더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 더 빨리 흐르..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1.15
[스크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귀 천 (歸天) - 천상병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 이 시는 삶에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1.15
[스크랩] 중요한 것은 마음.. 그는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 보았다.. 바닥에는 달팽이 하나가 힘겹게 몸을 끌며 지나가고 있었다.. 한참이나 지나도 여전히 조금밖에 이동하지 못한 달팽이가 조금은 안쓰러워.. 손으로 잡아서 옮겨줄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냥 지켜보기로 했다.. 그에게는 시간이 있었고.. 그렇게 지켜볼 마음의..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1.15
부모님께 바치는 효심의 노래! 심찬교님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리며....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심으로 고난의 금연 100일을 달성하신 심찬교님의 면류관을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심찬교님의 애절한 효심을 담아 두분의 영전에 바칩니다. 천국에서도 아드님의 자랑스러운 모습 지켜 봐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소서!! 아드님의 ..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1.14
[스크랩]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어떤이가 부처님을 찾아 가 호소 하였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 입니..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