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처럼 눕자!!!

雪中梅의 微香 /햇살 北風寒雪을 이겨내고 피어난 雪中梅가 아름다운 姿態를 뽑내고 있어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 香氣를 맡고자 하나 솟을대문을 걸어두고 홀로 孤高함을 자랑하고 있으니, 담장너머로 흘러나오는 隱隱한 微香에 安堵의 微笑지으며 허허로이 발길을 돌린다. 부디, 내일도..

겨울 아가 (雅歌) -골초- 물내린 가지위에 純白(순백)의 영혼으로 살포시 내려와 목마름을 잊게하던 사랑의 雪來恁(설래임) 이여... 찬바람 가지위에 새하얀 눈꽃으로 살며시 피어나 추위를 감싸주던 사랑의 雪來恁 이여... 님의 영혼 작은 눈물 되어 가지 아래 아롱져 사라져도... 마디 마디 성장통 견디..

겨울 아가 (雅歌) - 골 초- 물내린 가지위에 純白(순백)의 영혼으로 살포시 내려와 목마름을 잊게하던 사랑의 雪來恁(설래임) 이여... 찬바람 가지위에 새하얀 눈꽃으로 살며시 피어나 추위를 감싸주던 사랑의 雪來恁 이여... 님의 영혼 작은 눈물 되어 가지 아래 아롱져 사라져도... 마디 마디 성장통 견..

햇살형님 이게 제가 금길에 올려보려다 포기한 겁니다. 예전엔 금길에 올리면 제컴에선 보이더니 이젠 제컴에서두 안보이네요.. 설마 형님블로그로 옮겨왔는데 여기서두 안보이는 건 아니겠죠? p.s 잘 보이우! 그런데 안에 오자가 있어 수정해 보려 했드만, 소스로도 글씨가 나타나지가 않네용. 원본을..

민들레아우님 여기에 쓰시오 내가 2개씩 만들어 놓겠오 제목이나 내용 모두 고쳐쓰시오 이상

토욜날 장인,장님께 비싼 회 얻어먹구 ㅡ.ㅡ; 어젠 이종사촌에게 점심으로 비싼호텔부페 얻어먹으며 내 생일의 축하파티를 마친듯.. 친구한명이 축하밥을 먹재는데.. 일단 이번주는 몸을 좀 추스려야할듯.. 아무리 마셔두 얼굴색하나 안변하는데 얼굴이 벌~개지니 집사람이 깜놀(깜짝놀라)하여 이번주..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금연이를 마니 마니사랑하세요.. 금사모회원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리고 금연동지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마우스를 움직여 쓰는 만큼요!!! ♣ 인생길 동행자 ♣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

민들레 아우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맘 같아서는 불러내서 한 잔 사주고 싶은데 아우님 생일날 나한테 술 얻어 먹을일 없을것 같네요..^^ 오늘이 제 아버지께서 하늘에 가신 날이랍니다. 방학동 큰집에 와 있지요... 아우님 생일 잊어 먹을 일은 없겠네..^^ 아우님, 제수씨하고 한 잔 하시고 좋은 ..

심찬교님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저 케익 ,,,맛나겠따,,~~~ 아~항,,오늘,??? ,,축하 드려요,,ㅋ ,,,한잔 받으시고,, ,,,,,,,즐겁고,행복한 생일날 되셔요,, 심찬교님을 위한 거한 생일상 입니다~ㅋㅋ 배탈나지 않을 정도만 드세요! 근데 형님들 거는 없고 혼자 다 드실라나?? 찬교님 좋아하는 대한민국 소주..

음력12월13일 양력1월13일 심찬교미카엘의 생일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생일을 맞이하여 더욱더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멋진 날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석인형님 생일선물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