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저는 담배를 모릅니다/2010-02-10 오전 11:03:58/ min (2558일)

• 금연시작일 : 2003년 02월 10일 • 금연 2,558일째 • 977일 0시간 20분의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오놀 제 <금연시계>는 위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금연. 7년 전의 오늘 시작. 오늘, 7년이 끝나는 날이자 8년이 되는 날. 잠시 온 까닭은 자랑도 자축도 아니며, 힘..

[스크랩]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 노천명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에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오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 놋..

줄탁동기 간사장님(저만치님) 축하드립니다.

저만치님의 100일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줄탁동기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저만치님의 황금열쇠 트리플 달성을 촛불 세개로 밝혀 드립니다. 이 촛불은 님을 평금의 길로 안내할 겁니다. 부디 평금의 즐거움과 쾌락을 즐기소서!!!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