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깊은밤 시의 깊이와 은은한 풍취를 느껴보십시요 $- 특선 시화 모음집 -$ 月雲 손홍집 운치란- 어떤 고품격을 이룬 사물의 형상을 뜻한다- 고로 시에서의 운치도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그 첫째는 내적 운치요, 둘째는 외적 운치이다. 첫째:내적 운치는 격조로 시의 깊이가 잘 정돈된 상태에서 내면에 큰 울림을 갖추며 동시에 깊은 사상체를 밑바..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3.05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싯다르타(Siddhartha) /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1962) * 소설의 성격 ; 종교(불교)적 성장소설 * 등장인물 ; @ 싯다르타(주인공)-婆할미 파 ㉠할미 ㉡춤추는 모양 ㉢늙은 여자 ">婆羅벌릴 라(나) ㉠벌리다 ㉡그물 ㉢비단, 깁 ">羅門 (브라만) 계층 출신으로 불타는 지식욕의 갈증과 목마름에 沈潛 수련 후 ..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3.03
버젼도용합니다..카뮈행님 어디가셨습니까? 며칠못봤다고 보고잡네요~ 제가 갖고 있기엔 먼가 컨셉이 안맞는것 같아 여기다 옮겨 놓습니다. 여보게 자네 자식도 품안의 자식이 자식이요 내외도 이부자리 안에서 내외지 야무지게 산들 뾰족할리 없고 덤덤하게 살아도 밑질거 없다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자네 주머니 든든하면 술한잔 받아주게나 나도 돈 있으면 자네..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3.02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3.01
안중근을 '장군'이라 불러야 하는 이유? 안중근을 '장군'이라 불러야 하는 이유? 민족의 영웅을 넘어 세계적인 영웅 만들기 위해 ‘안중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중국 하얼빈 역에서 조선초대 통감을 지낸 조선침략의 원흉 이등박문을 권총으로 사살하고 사형 당한 독립운동가, 그리고 단지 손도장, 그 다음에는 무엇이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3.01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겠지만 속이 상하네요. NEWS > 내일은 10관왕 2010.02.09 김연아는 왜 SBS에서만 볼 수 있는 거야? 글백은하 편집백은하 일러스트백은하 --> 글.위근우 편집.이지혜 OTL(25) 시간 한 번 빨리 가네. 2010년이다 싶더니 이제 조금 있으면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며? 응, ‘10관왕’을 위한 시즌인 거지. 이번 달에는 동계 올림픽, 6월에는 남..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3.01
봄 강가에 가 보셨습니까 봄 강가에 가 보셨습니까 지난 겨울 못다한 이야기들을 수근대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싱그러운 봄 내음에 사랑을 고백하지 않아도 젖어들 것입니다 봄 햇살을 받아 잔잔히 빛나는 물결에 내 마음도 물결 칩니다 봄날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정겨움 속에 그대와 함께 있음이 행복합..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2.26
가정에 관한 명언 늘 목까지 차오르는 갈증을 느낀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속알 모두 쏟아 놓고 성난 갈매기들의 함성으로 함께 소리치고 싶다 -이룻-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2.24
새끼거북의 지혜(골초님 축하) 골초님의 거북이로의 변신을 축하드리며!!! 새끼거북에게 배우는 금연의 지혜 골초님도 금길에 입문한 이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평금의 초입에 들어 섰으니 평금은 시간문제 일 뿐이고, 이 거북이만큼 오래사는건 당근이로세! 골초님이 얼마나 거북이가 되고 싶었으면 미..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2.23
[스크랩]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 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 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같은 悽絶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意味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 속으로 한마디 수없이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