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공원산책길의 공연관람/131018

서까래 2013. 10. 20. 00:29

 말벌에 쏘인 부위의 알레르기를 치료하고 쌍암공원에 들렀더니

음악회의 마지막 공연이펼쳐지고 있어 잠시 즐기며 몇컷 찰칵거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