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벚들과 영광 백수해안도로와 향화도에서/180902

사랑하는 벗들과 일요나들이를 나섰다. 하늘도 우리의 만남을 축복함인지 푸르른 하늘과 흰구름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를 드리이브하며 막거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설도항을 찾았다가 내키지 않아 향화도로 향했다. 향화도에는 수산물판매센타 주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