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지나간다... 모든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 때일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 만사가..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5.19
조선대학교 장미축제(100516) 5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조선대학교 캠퍼스 내의 장미원에서 제8회 장미축제가 있다하여 마지막날인 일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학교에 도착하니 9시 아직은 한산한데 주차를 하고 장미원을 바라보니 썰렁하다. 올해 날씨 탓인지 장미가 너무 적게 피었고, 대부분 이제 꽃망울을 피울 준비만 하고..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0.05.19
무등산 옛길 따라 오른 무등의 봄! 무등산 서석대와 입석대에 올라본지가 몇년은 된것 같다. 오늘은 작년 10월 10일부터 복원되어 개방된 무등산 옛길을 따라 산을 오르기로 한다. 무등산 옛길은 1구간과 2구간으로 산수동에서 시작하여 원효사까지가 1구간이고 원효사에서 서석대까지가 2구간으로 모두 11.87km인데, 1구간부터는 무리이고 ..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0.05.17
무등산의 5월 야생화/100515 5월의 산야엔 꽃들이 만발한다더니, 무등산에 오르니 등산로 주변이 온통 야생화 천지다. 무등산을 올라도 무심히 다녔었는데 무등산의 식생이 얼마나 다양한지 새삼 느껴본다. 등산로 따라 거닐며 이름을 모르는게 대부분이지만 눈에 띄는 야생화를 대략 촬영하여 눈요기감으로 올려본..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0.05.16
무등산의 5월 야생화/100515 5월의 산야엔 꽃들이 만발한다더니, 무등산에 오르니 등산로 주변이 온통 야생화 천지다. 무등산을 올라도 무심히 다녔었는데 무등산의 식생이 얼마나 다양한지 새삼 느껴본다. 등산로 따라 거닐며 이름을 모르는게 대부분이지만 눈에 띄는 야생화를 대략 촬영하여 눈요기감으로 올려본다 5월에 피는 ..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16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5.14
금길 글쓰기판 저는 포기 *^^* 카르페 디엠~♡ Carpe diem "Seize the day" Ask not we cannot know what end the gods have set for you, for me; nor attempt the Babylonian reckonings Leucono? How much better to endure whatever comes, whether Jupiter grants us additional winters or whether this is our last, which now wears out the Tuscan Sea upon the barrier of the cliffs! Be wise, strain the wine; and since life is brief, p..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13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5.12
뭘 자꾸 갈켜달라는교,, 글씨에 허접하게 따라다니는 백목 말입네까/ 칠판에 그려진 백목 말입네까/ 하여간 디게 귀찮게 하네... 칠판에 그려진 백목 같은데... ㅋㅋ,,,어디서 이미지 떠온것도 같고, 담배 사진 같기도 하고,,,잘 몰것서요,,,헤헤,, 칠판을 자세히 보면 사각형 귀퉁이에 허옇게 지운 자국이 보일겝니다. 도둑질 해..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11
2009년 12월 5일 출석부 - 칠판갈켜달라고요- 제발 ㅜ.ㅜ 카르페 디엠~♡ 금연은 그들과의 전투이자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슬픔에 지지 않고, 분노에 지지 않으며,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약속 그러나 그 싸움이 쉽지만은 않답니다. 남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라서... 그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오직 승리뿐 그래도 금연으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자..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