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min님이 좋아하시는 나훈아 입니다.

나훈아 ㅡ 사내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

병풍산과 한재골의 꽃, 들풀들....

병풍산 산행길에 대충 찍은 산에 핀 꽃들과 풀꽃, 그리고 한재골 들녁의 들풀들을 올리오니 그냥 구경하세요! 이름은 모르는게 대부분이니 그냥 보세요! 아시면 알려 주셔도 좋구요!! **만물박사님의 도움으로 이름을 찾은 꽃들이 더욱 활짝 웃네요. 풀꽃들도 박사님만 좋아하나부다. 1.병풍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