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금연일기를 몽땅 공개합니다! 오늘 우연히 블루노트에서 뭔가를 찾다보니 금연일기가 있네요. 블루노트라고 사이버일기인데, 일기를 쓰기 위한게 아니고 업무 메모용으로 구입했던 겁니다. 요즘같았으면 그냥 블로그를 이용했을텐데, 이왕 구입한거니 써먹긴 써먹어야죠! 이건 한번 구입하면 평생 쓰거들랑요! 나의 유일한 금연..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22
어제 종일 내 귓가를 맴돌던..... 『 첫사랑 그녀는... 』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4.22
[스크랩] 웃을수록 웃을일이 생깁니다 ♡ 웃을수록 웃을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생을 기쁘게 살고 싶다면 앞으로 일주일 동안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21
우리들의 마음에... 우리들의 마음에...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4.19
광주 첨단대상공원을 소개합니다! 광주첨단지구에는 계획도시인 만큼 공원이 많은 편이다. 첨단에 있는 공원을 대충 살펴보면, 쌍암(호수)공원이 있고, 응암공원, 무양서원이 있는 무양공원, 어린이 교통공원, 그리고 영산강변대상공원이 있고, 지금 소개하는 대상공원이 있다. 대상공원은 폭이 약26m에 길이가 약 1.7km이고 남북방향으..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4.17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내가 심은 꽃씨가 처음으로 꽃을 피우던 날의 그 고운 설레임으로 며칠을 앓고 난 후 창문을 열고 푸른하늘을 바라볼 때의 그 눈부신 감동으로 비 온 뒤의 햇빛속에 나무들이 들려주는 그 깨끗한 목소리로 별 것 아닌 일로 마음이 꽁꽁 얼어붙었던 친구와 오랜만의 화해한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14
-무식쟁이 골초♬ 금연이 고도의 지식이나 지혜를 필요로 했다면 나는 흡연자로 남았을 것이다. 금연은 나처럼 무식해도 되지만, 그것을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알아야 한다. 그들도 이뤘는데 나라고 못하란 법이 없지 않은가? 그냥 그들처럼 안피우면 그게 금연이다. 그래서 나는 금연이 무쟈게 쉽다.^^ 자꾸 실..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13
내 영혼 바람되어-김효근/노래:양준모 [오페라의 유렁중에서 크리스틴을 자기 지하세계로 데려가는 펜텀 양준모] 내 영혼 바람되어/김효근 [노래-양준모] 내 영혼 바람되어/김효근 이 노래는 망자가 무덤 앞에서 슬퍼하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은 자유롭게 자연의 일부가 되어 그대들의 곁에 언제나 있다고 그들을 오히려 위로하는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12
인순이의 뉴욕 '思父曲' 인순이의 뉴욕 '思父曲' .가수 인순이는 16년 전 아기를 가졌을 때 "혹시 아이가 나를 많이 닮으면 어쩌나, 수도 없이 되뇌었다"고 했다. 혼혈인으로 자라며 받은 상처가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대중의 사랑 속에 무대를 휘젓는 그이지만 "학교 다닐 땐 남들 앞에 서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고 했다. 고민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10
축하출석부 축하합니다! ☆: 화면안에 크릭하면 꽃이 랜덤으로 생성됩니다. 꽃을 갖고싶은 만큼 클릭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는 좋은 날입니다! 축하받아야 할 분들이 너무 많아 일일이 꽃을 준비 못하고 무더기로 제공하오니 필요한 만큼 꺽어가시고 만들어 가소서!!!금사모회원 여러분의 ..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