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용의 변태 축하드립니다. 무한변태 하소서~ 용(龍)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이며, 특히 중국에서는 신성한 동물, 즉 영수(靈獸)라고 하여 매우 귀하게 여겼고, 우리나라에서는 용을 가리켜 미르라는 고유어로 불렀습니다. 뱀이 500년을 살면 비늘이 생기고 거기에 다시 500년을 살면 용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9
그림 같은 풍경들 (독일 바이에른) 그림 같은 풍경들 (독일 바이에른)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나는 바람이 될래그래서 바람 연인이나 할래푸르른 여름날에 흰구름과가난한 사랑 이야기나 들으면서나는 바람 연인이나 될래<홍승주 시집에서>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09
개천에서는 용이 안나오지만........... 개천에서는 용이 안나오지만, 금길에서는 용이 나온다!!! 용(龍)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이며, 특히 중국에서는 신성한 동물, 즉 영수(靈獸)라고 하여 매우 귀하게 여겼고, 우리나라에서는 용을 가리켜 미르라는 고유어로 불렀습니다. 뱀이 500년을 살면 비늘이 생기고 거기..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9
세계에서 제일 비싼 그림 ◐세계에서 제일 비싼 그림◑ 거래된 가격으로 본 가장 비싼 그림 20위까지입니다. 그러나 가장 비싸다고 하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란 뜻은 아닙니다. 그림의 가치라는 것은 거래되는 가격으로만 매길수 없고 또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그림을 내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그림이라도 그 가격..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08
밀밭길 밀밭길 ㅡ 유미랑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07
거북이로의 변신을 축하드립니다! 찬교님의 6개월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로 변신하셨는데, 거북이가 안보여 모셔왔습니다! 양귀비꽃 찬교님의 거북이로의 변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금연이 결코 쉽지 않은 일로서, 초기의 금단현상과의 싸움은 사투라 할 수 있으나, 반년을 달성한 지금은 한귀와 함께 노닐며 한귀의 유혹..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7
茉莉花(말리화 /쟈스민) / - 중국민요- 재스민 (식물) [jasmine] 茉莉花(말리화 /쟈스민) - 중국민요- 好一朵美麗的 茉莉花 하오이뚸 메이리 디 머 리 화 한 송이 아름다운 쟈스민. 好一朵美麗的 茉莉花 하오이뚸 메이리 디 머 리 화 한 송이 아름다운 쟈스민. 芬芳美麗 滿枝椏 펀 팡 메이리 만 쥐 야 그 향기 가지마다 가득하고 又香 又白 人人誇 ..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06
誘惑.... 그 두번째 그대 혀 끝에 달콤한 고독의 눈물이 솟아오르면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영혼은 처절한 날개짓을 해요 그대 슬픈 고독의 눈물이 나 때문이란걸 알기에 나는 사랑의 불똧이 되어 그대 곁을 맴돕니다. 그토록 힘들어 하면서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나도 그대의 달콤한 입술이 그리워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는..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6
"한번 만"이 아닌 "한번 더"로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로 살아 가면서.. "한번만"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 "한번만" 이라는.. 얘기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 "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 이었습니다 언제나.. "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 했으면서 다..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2010.04.05
카뮈형님...다 하실줄 아시지요? 전부 태그 공부할때 있던 사항들인데 정리겸 올려봅니다. 혼자 정리하던 거라 존칭생략 *^^* -블로그에 속성으로 글 올리기- 글을 블로그에 올린후 글씨체와 크기등 옵션을 줄수 있는 사항들을 먼저 수정한다. 블로그 중간중간 사진을 올리는 것또한 사진의 고급편집기능을 이용하면 굳이 스타일 필터..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