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와 명상의 모음 시와 명상의모음 1.시란 : 시(詩)는 말씀언(言)변에 절사(寺)자를 쓰고 있지요. 이것은 중국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2.시는 말로 그리는 그림입니다. 결국 마음의 그림이기도 하지요. 고상한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예쁘게 그리고 그것을 원고지 위에 표현하는것입니다. 3.시는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강..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8
[스크랩]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날에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날에.. 가끔 그런날 있습니다. 살아가는게 답답할때.. 가끔 그런날 있습니다. 자신이 초라해 져 보일때.. 그런날이면... 난 더 열심히 더 많이 다짐하면서 삽니다. 당신.. 너무 자학 하지 말아요. 누구나가 가끔 그런날 있습니다. 그런속에 또 하나 발견하고.. 그런속에 또 하나 결심..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8
우리 대한민국을 날게 하소서 음악이 들리시지 않으면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 하세요. 우리 대한민국을 날게 하소서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덕담 대신 날개를 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 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 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이 없고. 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 이라도 등에 업은 자식을 내려..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7
♡ ...운명과 필연 ...♡ ♡ ...운명과 필연 ...♡ 운명과 필연 글/ 이 문 주 우리 만난 것이 운명이라면 당신 사랑하는 것은 나의 운명이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행복한 내가 될 수 있다면 그래도 좋겠습니다 수많은 시간 서로가 헤어져 살아 왔기에 이제서야 만났지만 우리가 만난 것..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7
- 올해에는 웃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 올해에는 웃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거리를 거닐 때 느끼는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는얼굴을 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지구상에서 소리내어 웃을 수 있는 건, 인간밖엔 없습니다. 사실 어렵고 괴롭던 일들도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7
연 연- 이룻/이정님 연 이룻/이정님 살아온 내 생의 길이 풀고 또 풀면 주렁주렁 딸려 나오는 연들 방패연, 가오리연, 봉황연 또 또 연담빛 마른 물래에 친친 감긴 길이 풀어 주다가 풀어 주다가 언젠가는 동이 나고야 말 연줄 혼자서 닿아야 할 아득한 하늘 높이를 목을 꺽고 처더보는 눈동자 끝에 아픔도 ..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7
사랑은 가슴에 감옥 하나 만드는 것 사랑은 가슴에 감옥 하나 만드는 것 사랑이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약속 하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그윽하게 들려다 보는 것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것 그리하여 서로가 굳게 결속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기란... 두 사람 가슴 속에 비밀스런 화원 하나 가꾸는 것입니..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7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장시하-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과거는 언제나 외길 현재는 지체없는 선택이란 굴레일 뿐 내일은 언제나 양갈래 길일 뿐... 애태우며 사랑했던 날들도 되돌아보면 그저 이러한 추억일 뿐 눈물로 헤어지던 날 들도 작..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7
[스크랩] 시와 명상의 모음 시와 명상의모음 1.시란 : 시(詩)는 말씀언(言)변에 절사(寺)자를 쓰고 있지요. 이것은 중국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2.시는 말로 그리는 그림입니다. 결국 마음의 그림이기도 하지요. 고상한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예쁘게 그리고 그것을 원고지 위에 표현하는것입니다. 3.시는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강.. 읽어보아요/좋은 글과 시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