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량지의 봄 풍경/180415 작은 형님처가 가족모임에 함께 참여해서 운주사를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풀빛염색카페에 들러서 향기로운 커피까지 대접받고 돌아오는 길에 들러본 화순세량지의 봄풍경. 산벚꽃도 지고 신록이 짙어가고 있으나 세량지의 진면목을 즐기기에는 다소 아쉬운 시기이고 또 그러한 ..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20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의 만개한 철쭉꽃/180415 운주사와 세량지를 둘러보고 돌아와서 아내는 가게일을 하고 사무실에 나가려다 시간이 애매해서 주변 산책에 나섰다. 쌍암공원의 철쭉은 완전 만개했고 과기원의 철쭉은 쌍암공원에 비해 개화가 다소 늦지만 거의 만개 상태다. 쌍암공원을 반바퀴돌아 과기원으로 가서 중앙숲을 둘러..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20
로사리움의 이른 아침 풍경/180413 아침 일찍 예약손님이 있다하여 아내와 둘이서 철쭉꽃이 만발한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을 산책하고 가게에 들러 손님을 기다리며 그냥 담아본 어느 봄날 이른 아침의 로사리움 풍경 햇살처럼 가족방/아름다운 꽃집 "로사리움" 2018.04.13
광주 첨단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의 철쭉꽃이 있는 풍경/180413 화사함을 자랑하던 벚꽃이 어느덧 속절없이 꽃비로 스러지고 철쭉꽃이 만발하였다. 아내 가게에 아침 일찍 예약 손님이 있다하여 손님이 오기전에 철쭉이 만발한 풍경도 감상할 겸 쌍암공원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아내와 둘이서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을 한시간 가량 산책하였다. 쌍..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13
그냥 담아본 사무실 주변의 까치들/180412 사무실 주차장 주변에서 까치들이 서로 떨어져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대기에 그냥 몇컷 담아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13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과 주변풍경/시그마18-250mm렌즈 시험촬영/180409 사무실에서 새로 구입한 시그마 18-250mm 렌즈의 시험촬영을 해보고 좀이 쑤셔서 카메라를 매고 밖으로 나와 사무실 주변과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등을 한바퀴 돌며 화각과 줌기능 등을 테스트해 보려고 그냥 담아본 풍경들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10
카메라 렌즈별 화각비교/180409 번들렌즈 빼고 카메라렌즈가 2개가 있는데 광각렌즈는 화각이 넓어 풍경사진 찍기는 좋은데 줌기능이 너무 약하고, 28-300mm 줌렌즈는 줌기능은 좋은데, 화각이 너무 좁아서 불편함이 있다. 그렇다고 매번 렌즈를 교환해가며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고 그래서 두렌즈를 보완할 수 있는 렌즈를..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10
광주 첨단의 봄풍경/정부청사, 과학관 등/180408 조카손주 돌잔치를 마치고 돌아와 아내와 장성꽃축제에나 잠시 다녀오려했더니 가게에 손님들이 끊어지지 않는다. 아내는 가게를 지키고 홀로 산책에 나선다. 정부합동청사를 둘러보고 광주과학관도 한바퀴돌고, 바로 옆에 있는 큰딸의 모교인 광주과학고도 한번 둘러보고 오전에 들렀..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10
첨단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의 봄빛/180408 낮에는 조카손주 돌잔치가 있어 가야한다. 아내의 가게에 들러 아내가 일을 하는 동안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을 산책하며 담아본 봄풍경들...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