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여행-3/병영 설성식당/180406 모처럼 선배님들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강진 나들이에 나섰다. 먼저 옴천사라는 절을 구경하고 병영으로 가서 병영성과 하멜기념관을 둘러보고 설성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주님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우도출렁다리를 지나 가우도를 한바퀴 산책하고 백련사를 찾아 동백아..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07
강진여행-2/병영성과 하멜기념관/180406 모처럼 선배님들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강진 나들이에 나섰다. 먼저 옴천사라는 절을 구경하고 병영으로 가서 병영성과 하멜기념관을 둘러보고 설성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주님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우도출렁다리를 지나 가우도를 한바퀴 산책하고 백련사를 찾아 동백아..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07
강진 여행-1/옴천사/180406 모처럼 선배님들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강진 나들이에 나섰다. 먼저 옴천사라는 절을 구경하고 병영으로 가서 병영성과 하멜기념관을 둘러보고 설성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주님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우도출렁다리를 지나 가우도를 한바퀴 산책하고 백련사를 찾아 동백..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4.07
사무실 작은정원의 봄꽃/180318 봄을 느끼려고 사무실 책상위에 꾸민 나만의 작은 정원에 봄꽃들이 한창이다. 대부분 향이 짙은 꽃들이라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꽃향기가 솔솔 들어온다.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3.30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의 이른 봄 풍경/180318 사무실에 나온 일요일 아침에 보훈병원을 산책하며 봄꽃들을 만나보고 내친김에 사무실 가까이에 있는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을 찾아 갓 피어나는 매화와 목련꽃 등의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3.30
광주보훈병원의 초봄풍경/180318 광주보훈병원을 산책하며 봄의 전령인 산수유, 매화, 개나리꽃 등을 만나 봄의 향기를 느껴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3.30
해남 보해매실농원의 매향/180317 진도 접도와 운림산방을 둘러보고 오후 늦은 시각에 해남 산이면에 있는 보해 매실농원을 찾았다. 이제 개화를 시작한 풋풋한 매화향을 음미하며 잠시 즐기다 집으로 향했다. 며칠이 지나면 매화꽃이 장관을 이루리라~~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3.30
운림산방의 봄기운/180317 진도 접도 산행을 일찍 끝내고 이왕 진도까지 온 김에 운림산방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그리곤 매화꽃을 만나러 해남 보해매실농원으로 향햇다.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