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어린이 날에 둘러본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 풍경/180505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 날 오후 어버이 날을 앞두고 준비에 분주한 아내의 가게일을 돕다가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을 한바퀴 산책하였다.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이 많을텐데 다행스럽게도 하늘은 맑고 나무들은 더욱 푸르다. 5월의 꽃 장미가 피..

오월 첫날에 둘러본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풍경/180501

오월은 푸르구나! 계절의 여왕이 문을 여는 날, 맛있는 점심에 반주를 곁들이고, 잠시 바람도 쐴겸 주변 산책에 나섰다. 오월의 첫날이어서인지 주변 풍경이 유난히도 푸르러보인다. 그리고 엊그제까지도 눈에 띄지 않던 튜립나무꽃이 눈에 들어온다. 마치 오월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