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천사대교 안좌 퍼플교, 자은 백길,분계해수욕장/190714

첫째딸이 남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인사를 왔다. 저녁을 하면서 반주를 곁들여 얘기를 나누다보니 조금 과해서 아내가 말릴 때까지 마시다가 자리를 파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셋이서 밥을 먹고 있다. 난 원래 아침을 먹지 않는다.. 식사를 하면서 아내가 남친에게 음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