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강진 완도 섬기행-4/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정도리 갯돌해수욕장/190421

아내와 둘이서 떠난 강진에서 완도에 이르는 섬기행 강진 옴천사와 병영산성, 영랑생가와 청자박물관, 그리고 마량항까지 주마간산격으로 강진기행을 마치고 고금대교를 건너 고금도의 묘당도 이충무공유적지를 찾았다. 그리고 약산도로 건너가 가사해수욕장과 진달래공원을 둘러보고..

강진 완도 섬기행-3/완도묘당도충무공유적지,약산도/190421

아내와 둘이서 떠난 강진에서 완도에 이르는 섬기행 강진 옴천사와 병영산성, 영랑생가와 청자박물관, 그리고 마량항까지 주마간산격으로 강진기행을 마치고 고금대교를 건너 고금도의 묘당도 이충무공유적지를 찾았다. 예전에 친구와 한번 다녀갔던 곳으로 이곳은 임진왜란 때 순국하..

강진 완도 섬기행-2/강진 청자박물관, 마량항/190421

아내와 둘이서 떠난 강진에서 완도에 이르는 섬기행, 옴천사와 병영산성을 거쳐 모란꽃이 피어나는 영랑시인의 생가와 생가뒷편의 세계모란공원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백련사로 가서 제철이 지나 스러져버린 동백꽃의 흔적을 찾아헤매다가 완도로의 섬기행을 위해 마량방향으로 차를..

강진 완도 섬기행-1/옴천사,병영산성,영랑생가와 목련공원,백련사/190421

아내와 둘이서 떠난 강진에서 완도에 이르는 섬기행, 옴천면에 있는 옴천사라는 절부터 구경하려 하였으나 절에서 출입을 제한한다고 해서 더러워서 그냥 지나치고 병영산성을 한바퀴 둘러보고 하멜기념관 주변의 튜립꽃과 마을의 돌담길을 둘러보고 영랑생가로 향했다. 모란꽃이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