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담양 메타팬션에서 벗들과 함께한 1박2일/171103~04

모처럼 대학친구들이 담양메타프로방스에 있는 메타팬션에서 만나 함께 1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네시경에 만나 매월동 수산시장에서 사온 소라를 안주삼아 입가심을 한 후 일부는 차로 가고 일부는 관방제림을 따라 걸어서 읍에 있는 돼지갈비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숙소..